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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유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경향 및 사건 사례 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동근 대표(K-ESG안전기술원㈜)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 응답을 진행하는 등 법률과 안전관리 실무를 아우르는 형태로 운영됐다.
협회는 2025년 원주, 인천,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운영해 총 59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교육 명칭을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로 변경, 보다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전북ㆍ대구ㆍ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건설기술인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술인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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