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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아래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사진: 각 후보 사무실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와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 내 31개 기초단체장 후보와 60개 지역위원장,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동화 후보는“대한민국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며 “권력이 아닌 시민의 도구로 봉사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후보 역시 “지방자치는 시민의 권력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으로 일궈낸 지방자치의 성과가 반민주적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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