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신세계그룹, 경영 혁신위한 경영전략실 개편 착수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29 17:45:30   폰트크기 변경      
임영록 사장 겸직 해제, 프라퍼티 대표로 대형 프로젝트에 전념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신세계그룹이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 개편에 착수한다.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세계그룹은 29일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을 위해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의 겸직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 스타필드 청라, 화성 스타베이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하게 된다. 새 전략실장은 아직 선임되지 않았다. 조직개편이 마무리 될 때까지 정용진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 시킴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