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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홍정민 변호사-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 나눔현판 전달/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홍정민 변호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정기후원을 신청하고, 든든한 후원자이자 멘토 자문 역할로 함께하기로 했다.
홍정민 변호사는 과거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처음 초록우산을 접한 뒤, 아동복지와 사회안전망 확대의 중요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이후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시설 보호 종료 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
당시 홍정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보호종료 연령을 기존 만 18세에서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하도록 하고 △지자체별 차이가 있던 자립정착금의 국가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정민 변호사는 “보호가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후원뿐 아니라 법률적 조언과 멘토링 등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홍정민 변호사처럼 정책과 현장을 모두 이해하는 분의 참여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후원과 멘토링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진로, 교육, 생활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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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조성희 홈온얼스 주식회사 대표,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사진:노희헌 초록우산 제공 |
경기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누적 금 6,000만 원 후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홈온얼스 주식회사’ 조성희 대표가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홈온얼스 주식회사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이씨라메종(Ici La Maison)’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여기, 그 집’이라는 의미처럼 일상의 공간에 편안함과 감성을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 각지에서 엄선한 고품질 소재를 바탕으로 러그, 침구, 홈패브릭 제품을 제작하며, 조화로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조성희 대표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연간 1,000만 원의 후원을 이어오며, 경기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현재까지 누적 6,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해당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교육 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조성희 홈온얼스 주식회사 대표는 “이씨라메종이 추구하는 ‘집’이라는 공간의 따뜻함이 모든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해지길 바라고, 그 안에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성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 환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초록우산도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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