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전 임직원 대상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 실시
청렴한 나를 비추다!‘청렴거울’에 비친 내 모습처럼 청렴한 부산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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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9일 오전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9일 오전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항만공사가 수립한 ‘부산항만공사 5대 비위(갑질, 금품·향응 수수,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음주운전)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한 상시 성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포된 청렴거울은 탁상용으로 제작되었으며, 거울 하단에는 부산항만공사의 5대 비위 근절 슬로건인 ‘Be Right! Bright BPA!’(올바른 행동으로 밝게 빛나는 BPA!)와 함께, ‘청렴한 사람은 항상 즐겁고 걱정이 없다’는 CEO의 청렴 메시지가 함께 각인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공직자로서 염자무우(廉者無憂)의 자세를 견지하고, 법과 원칙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당당하게 업무를 수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패를 멀리하고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공직자 개인에게는 마음의 평온을 주고 나아가 업무의 즐거움과 자긍심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거울처럼 투명하게 우리 자신을 비출 때 비로소 완성되는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매일 아침 자신을 점검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청렴한 조직,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항만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시행
5대 중점 과제 설정 등 내·외부에서 내실 있는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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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를 회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발주 건설공사에 대해 △지역 내 하도급률 83% △지역자재 사용률 65% △지역장비 사용률 90.2%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기존 5억 원 이상이던 관리 대상 공사 기준을 3억 원 이상으로 낮춰 적용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추진계획의 5대 중점 과제로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지역건설산업 지원제도 적극 시행 △건설시장 공정거래 문화 확립 △지역건설업체 소통 강화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 관리 강화를 설정했다.
특히,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매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간 1회에 그치던 발주정보 공개도 분기별(연 4회)로 확대한다.
또한 설계단계에서 지역업체를 즉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실적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참여기술자에 대한 포상 등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내·외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효과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 도록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스포원서 ‘어린이날 대잔치’ 꾸민다
5월 5일 스포원 수변광장서 온가족 참여형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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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스포원 어린이날 행사 레크레이션 참여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스포원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 스포원 어린이날 대잔치’는 ‘뛰고 웃고 즐기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
특히 오후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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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스포원 어린이날 행사 K-POP 댄스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태권무 공연을 시작으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프린세스 뮤지컬 갈라쇼, 버블매직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공예품·완구·공산품 등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공단은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질서 유지와 주차 관리,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종아동 보호 시스템도 운영해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스포원에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사이클 체험행사 연다
“어린이날, 경륜장 트랙 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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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8일 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스포츠꿈나무를 대상으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륜장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부산 경륜장 체험’ 행사를 스포원파크 경륜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전문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인도어 사이클 레이스를 직접 체험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륜장 경주로와 선수동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이클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즉석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네컷’ 셀프사진 부스,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돼 즐거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건전화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바른 여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륜장을 보다 친숙한 생활 스포츠 공간으로 알리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울산병무청,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국외여행허가 받고 출국해야”
| 부산울산병무청 청사 전경.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로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이 국외여행(국외체재)을 희망하는 경우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승선근무예비역, 보충역 또는 대체복무요원 등으로 현재 복무 중인 사람은 국외여행 희망 시 나이에 관계없이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병무청 방문이나 누리집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목적에 따라 허가 기간과 구비서류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국외이주나 국외취업이 목적인 허가 신청은 재외공관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오는 5월 3일부터 단기 국외여행의 경우 1회 허가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되고, 기간연장허가는 2회까지로 제한되므로 사전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할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국내 취업 제한, 인적사항 공개, 여권발급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부산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 박차…신축부지 현장점검 나서
‘6월 실시설계 완료·하반기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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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보훈회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근로자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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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2026년 제2차 기장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다문화·한부모 가족 정신건강증진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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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사회·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 ․ 한부모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문화교육특구, 허태균 교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 개최
오는 6월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주민 45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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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허태균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 학자로,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을 날카로우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허 교수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특성이 청소년의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통찰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특유의 거침없고 명쾌한 화법으로 청소년은 물론 주민과도 깊은 공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인지도 높은 명사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사상구,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병원에서 집까지 끊김없는 돌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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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퇴원환자가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되어 살던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상구와 협약한 병원 8개소는 △사상스마트병원(병원장 곽제환) △큰솔2병원(이사장 배영일) △사랑의요양병원(병원장 장사충) △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 △학장성심요양병원(병원장 정선미) △감로수요양병원(이사장 문영주) △스마트나라요양병원(이사장 최영호) △한국요양병원(이사장 최순희)으로,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 퇴원 전 단계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의뢰하고, 사상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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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은 사하구의 아름답고 수려한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제16회 공모전에는 사진 115점, 영상 26편, 숏폼 18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진 12점, 영상 5편, 숏폼 5편 등 총 22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제16회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하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영상·숏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4.20.~4.24.)’를 시작으로 ‘센텀시티역(4.27.~4.30.)’, ‘라벨스 하이디 엄궁 갤러리카페(5.20.~5.26.)’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부산뿐만 아니라 센텀시티 등 동부산 지역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사하구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숏폼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함께 배치해 젊은 층의 관심도 유도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하구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전시가 사하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육아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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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25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과 양육 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차 좌담회를 열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25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과 양육 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차 좌담회를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날 첫 좌담회에서는 회원 소개와 네트워크 형성, 중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클래스(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중구의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같은 날 초록점빵에서는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의 첫 체험활동으로 ‘아빠와 오감만족 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피자와 두바이 초코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부담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을 통해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슈퍼맨 육아아빠단과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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