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기신보 시석중 이사장 "정책지원 공백 없도록 31개 시군 목소리 중심 정책 패러다임 전환"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30 09:10:39   폰트크기 변경      
정책 체감 높이는 '현장 소통 릴레이 간담회' 시작...현실 부합 맞춤형 지원과제 발굴ㆍ실행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29일 정책지원 공백 최소화를 위한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 : 경기신보 제공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시군 릴레이 간담회 추진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29일 지방선거 이후 정책지원 공백 최소화와 시군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별 산업 여건과 정책 수요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감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현장의 수요를 보증지원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기도형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군별 산업 특성과 기업 경영환경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남양주에서 진행된 첫 일정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경기신보는 수소융합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기반 클라우드, ECO산업 등 남양주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지원해 지역 성장을 위한 기반 확대에 앞장서 왔다.

경기신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정책 수요를 분석해 지역 산업과 기업 현실에 부합한 맞춤형 지원과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좋은 정책은 현장과 정책기관이 함께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31개 시군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정책지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