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노동절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제16회 건설기능인의 날’(2025년 11월) 정부포상을 받은 건설근로자와 가족 등 총 22명을 초청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만찬, 조찬을 지원한다. 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옥호텔 오동재와 건설근로자 휴양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호텔 힐링 스테이와 노동절 기념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며, 향일암 관광과 오동도 힐링 투어 및 여수 야경 크루즈 투어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지속해 온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행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제회는 지난해 전국 권역별 현장 방문, 삼복더위 극복 행사, 인력시장 구직자 격려, 청년 훈련생 소통 등 총 16회에 걸쳐 8200여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 노동절 행사는 이러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휴식ㆍ격려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장건 이사장은 “노동절은 근로자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