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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경제가 지난 3월 19일 주최한 대한도시정비포럼 2차 세미나에서 조합ㆍ추진위ㆍ도시정비업계ㆍ전문가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윤수기자 ays77@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법 개정 내용도 복잡하고, 공사비 검증도 어렵다.”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경제가 주최하는 대한도시정비포럼이 오는 21일 3차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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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먼저, 포럼 전문위원인 김미현 법무법인 현 변호사가 ‘도시정비 관련 주요 법안 및 시장 변화’에 대해 자세하게 풀어준다.
이어 도시정비 분야 ‘일타 강사’로 꼽히는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지방선거 이후 도시정비시장 전망’을 분석한다.
특히 김창수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처 공사비검증지원단장은 ‘조합에서 꼭 알아야 할 공사비 검증 해설’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 및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통해 급등하는 공사비를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의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지난 1월 출범 이후 2개월마다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며 조합과 전문가, 정책 당국을 잇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80조원 규모로 성장한 도시정비시장에서 정책ㆍ현장 담당자의 소통 강화,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조합 운영 역량 제고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포럼은 이번 3차 세미나부터 전문위원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ㆍ강화한다.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관계자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 전문위원은 김미현 법무법인 현 변호사,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김준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상무, 심유석 삼우씨엠 전무, 이능복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획이사, 이정석 정림건축 사장,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정경찬 한국토지신탁 상무, 박진홍 대한건설협회 실장, 박홍제 한국주택협회 팀장 및 건설업계(가나다 순) 등이다.
김미현 법무법인 현 변호사는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관련 법령 개정과 판례 변화를 실시간으로 따라가기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법안 개정 내용과 조합이 꼭 알아야 할 법률 쟁점을 정리해 실무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경제>가 구축한 ‘대한도시정비포럼’ 3차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삼성 래미안 갤러리(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열린다. 포럼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00명으로 제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대한경제 편집국(02-3485-8416, bodo@dnews.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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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도시정비포럼 3차 세미나 참석 신청 QR코드 |
■ 행사명: 2026 대한도시정비포럼 3차 세미나
■ 일시: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7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1층 아트홀
■ 참가 대상: 조합(추진위) 관계자, 건설업계, 전문가 등
■ 신청방법: ① QR코드 접속 → 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② 세미나 참가 신청 ※ 선착순 100명 제한, 참가 확정자는 14∼15일 개별 통보(휴대전화)
■ 신청 및 문의: 사무국(bodo@dnews.co.kr) 02-3485-8416
■ 후원: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법무법인(유한)현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신청 바랍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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