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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우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 : 천안시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천안시체육회와 더보스턴치과병원은 지난 29일 병원에서 체육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수와 생활체육인의 경기력 유지에 중요한 요소인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 진료 지원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종목단체 대상 치과 진료 및 상담 지원 △정기 구강검진을 통한 질환 예방 △운동 중 발생하는 치아 손상 및 외상 진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돌이나 낙상 등 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손상에 대비한 신속한 의료 연계체계를 구축,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태희 더보스턴치과병원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인들의 건강관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본”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체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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