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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포스터/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동두천시는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인‘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 2000 원 이하) △(연령)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소득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해당 유형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차상위 초과’유형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며, 해당 유형은 기존 가입자에 한해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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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사업’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28일‘좋은이웃들사업’지원 심사위원 위촉식과 제1차 지원 심사·자원 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심사단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 대표 6명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 의료비, 생계비 등 긴급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정숙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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