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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가는 길’ 전경.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이달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과 기업 철학을 형상화한 테마 정원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핵심 테마는 ‘숲으로 가는 길’로, 삼표그룹이 추구해온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정원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냈다.
특히,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잠시 잊혔던 성수동 고유의 자연적 기억을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원 설계에는 국내 대표 정원 설계사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참여, 서울숲의 지형과 흐름을 인위적으로 거스르지 않는 자연주의 식재 기법을 도입해 땅이 가진 본래의 생명력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도 깊은 숲속의 고요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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