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외부강의신고 매뉴얼 자체 제작ㆍ배포
쉽게 알아보는 외부강의신고 매뉴얼... 신고대상부터 유의사항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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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임직원 행동강령에서 정하고 있는 외부강의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자체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매뉴얼 제작은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회의, 자문, 심사 등 외부강의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고 대상 여부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외부강의신고 제도의 기본 취지와 신고 대상, 신고 시기 및 방법, 사례별 신고 기준, 주요 유의사항ㆍ문의사항 등을 담아 실무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매뉴얼이 외부강의신고 제도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한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실천할 수 있는 청렴ㆍ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 성과보고 세미나 성료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 구축으로 항만 장비 고장율 감소 및 운영 효율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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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9일 크라운하버호텔 부산 회의실에서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10개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성과보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9일 크라운하버호텔 부산 회의실에서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10개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성과보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아이피엘엠에스㈜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PMS)’연구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터미널 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항만 설비보전 업무는 수작업 중심의 현장 경험도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선제적 고장 예방 및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지 정비 솔루션에 디지털 트윈 기능을 결합하여 항만 크레인의 생애주기 관리 및 보전업무를 DB화·표준화·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과로는 △엑셀 기반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디지털 통합관리 체계 구축 △3D 디지털 트윈과 핵심부품 예지 정비 솔루션을 통한 장비 상태 실시간 통제 △ 태블릿 도입을 통한 실시간 자료의 조회 및 점검결과 동기화 등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플랫폼의 주요 개념과 활용 방법, 향후 서비스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실제 시스템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터미널 운영사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 모니터링 환경이 구현됨으로써 항만 하역장비의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드론으로 재난·안전 대응력 높여
BISCO드론 조종단 “하늘에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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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지난달 29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드론조종단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 대표 공기업이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과 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지난달 29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드론조종단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드론의 기본 원리와 법규, 비행 절차 교육은 물론 이·착륙과 호버링, 항공 촬영 등 기초 조종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재난 대응, 스피커 장착 드론 운용까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화재·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열화상 드론 실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현재 37명의 드론 자격 보유 인력과 10대의 장비를 기반으로 시설물 점검, 재난 감시, 대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드론 활용 실적은 전년도 대비 62.5% 증가하며 공단의 안전관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공단은 산불 대응 합동훈련에서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잔불 탐지 효율을 높이고, 태양광 설비 31개소를 항공 점검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교육에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 강사와 내부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드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70억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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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관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만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지난 3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로부터 최종 구역 승인을 마쳤으며, 앞으로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 일원이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합과 상인, 임대인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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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모집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의 생활실태, 납부 능력 등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원과 현장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은 5월 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무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미래 인재 키운다...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5월 4일~29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7월 최종 선발 예정
|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는 6월에 심사를 진행하고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장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투자하는 값진 씨앗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운영
3~7월 35회 진행...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환경 실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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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3-1. 2-1.기장군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 공연이 운영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5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전문 인형극단이 공연을 펼쳐 아이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 작품인 ‘고미의 특별한 여행’은 지구가 아픈 이유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 ‘고미’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번 환경 인형극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시니어클럽 -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 ‘노인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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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달 28일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달 28일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남구 지역 노인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정신건강 및 생명 존중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의 밀접한 접점을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자살 예방 관련 상담·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당일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복지급여 안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 보조를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상담지원과 복지위기가구 현장 방문 업무를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상담 및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한 사업 특성상,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김성훈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촘촘한 돌봄과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 김주선 사무국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부산 남구,‘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 부산 남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도배·장판 교체와 소규모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 안전교육, 앞으로 활동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향후 봉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부산 영도구,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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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AI vs 인간 커피 레시피 대결’ 부스에서는 오는 5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AI와 바리스타가 각각 설계한 레시피를 관람객이 시음 후 투표하며, 분석된 데이터 결과는 축제 마지막 날 메인 무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축제 첫날인 15일 저녁에는 커피 콘서트와 커피 아트 드론쇼가 영도의 밤을 수놓는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퍼레이드가 3회 진행되며, 친환경 소재 체험놀이터와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패밀리존에서 운영된다.
이날 오후에는 그룹 NRG 출신이자 커피 브랜드 ‘노유민코페’의 노유민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샤케라또 제조 시연회를 열고 직접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마지막 구역에는 ‘커피의 섬 영도’ 이미지를 반영한 바다 전망의 ‘물멍존’을 조성해 DJ 음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축제장 입구에서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텀블러 지참 관람객에게는 음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영도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산업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영도에서 세계 수준의 커피 문화와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동구, ‘All-아이키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추진
민관 협력으로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 해소... 보편적 아동 권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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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국적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All-아이키움’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국적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All-아이키움’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부터 부산시는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0~2세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는 여전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0~2세 외국 국적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 등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2026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료 부담과 제도적 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 국적 영유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지원 대상 및 지원 내용 △신청 및 선정 절차 △사업 운영 방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동구는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금 지급 과정을 관리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금 지급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와 사례별 모니터링을 수행해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은 부산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공적 예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적극 발굴‧연계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며 “모든 아동에게 공정한 보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거주 아동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여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미취학 외국 국적 영유아를 가장 먼저 만나는 어린이집과 협력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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