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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사진=CJ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식품사들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선물한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는 제11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을 발간한다.
지난 2011년 설립된 CJ도너스캠프의 문예공모전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돌봄기관의 아동ㆍ청소년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상작은 아이들의 작품이 출간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가 존중받는 성취를 느낄 수 있게 돕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33개 기관에서 총 392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총 124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작품집은 ‘드림팔레트’를 주제로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책에 담았다. 특히 이주배경 아동 등 문화적 배경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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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가운데)와 함께 초록우산에 2000여개의 물품을 기부했다./이미지=코리아세븐 |
세븐일레븐은 미쉐린 1스타 셰프이자 세븐일레븐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희은 셰프와 함께 초록우산에 2000여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물품은 1000여개의 ’김희은 산채더덕비빔밥’ 등 아이들을 위한 영양 식단으로 준비됐다. 수도권 일대 아동 이용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리오캐릭터 인형 등 1000여개의 굿즈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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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강원 정선군 증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너시스BBQ그룹 |
BBQ는 지난달 30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강원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증산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2022년부터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는 증산초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BBQ에 사연을 보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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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시 기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교촌에프앤비 임직원들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도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북초등학교와 죽전초등학교를 찾아 치킨을 나눴다. 기북초 6학년 이지아 학생이 교촌에 편지를 보내 이뤄졌다. 이 지역은 배달 최소 주문 수량 때문에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곳이다. 교촌은 푸드트럭으로 두 학교의 운동회 현장을 방문해 치킨 등을 직접 조리했다.
|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위더스지역아동센터에서 농심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스낵집을 만들고 있다./사진=농심 |
농심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지역아동센터 20곳과 초등학생 323명을 대상으로‘스낵집 만들기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세트는 어린이들이 동화 속 과자집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스낵과 캔디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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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정입양원에서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은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내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들의 회비와 매일유업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매일유업은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발효유 엔요 등의 제품과 의류와 도서 등을 기부했다. 전달식 후에는 직원들이 아이들과 지하철 탑승 체험을 함께 했다. 살림은 2008년부터 성가정입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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