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벨로퍼협회(회장 김한모)가 청년 디벨로퍼 양성을 위한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KODA-ARPY)’의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ARPY 6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협회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30명 내외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네트워킹을 고려한 소수 정예 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미래사회 변화와 부동산개발 트렌드. 국가 성장과 부동산 산업 전략, 정책·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 투자 및 금융 구조 변화, 데이터·IT 기반 시장 분석, 글로벌 도시개발 사례 등 단순 이론을 넘어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한모 회장은 “도시와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시대에 청년 디벨로퍼의 역할 정립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 도시개발을 주도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한국디벨로퍼협회 ARP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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