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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 노브랜드버거ㆍ스타벅스ㆍ동원F&Bㆍ더벤티ㆍ딜라이트ㆍ오설록ㆍ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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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4 17:22:21   폰트크기 변경      

서울 노브랜드버거 건대점./사진=신세계푸드


▲ 노브랜드버거, 창업비용 더 낮춘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창업 초기 투자 비용을 약 15% 추가로 인하한다.

신세계푸드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투자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형 특화 모델인 콤팩트 매장(15평)은 기존 1억원 초반에서 9000만원 초반대로 창업할 수 있게 된다. 스탠다드 모델(28평)도 기존 1억원 중반에서 1억원 초반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콤팩트 모델은 매장 면적은 줄이고 조리 동선을 최적화해 평당 좌석 수를 약 35% 늘린스 공간이다.

스타벅스 조각 케이크./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조각 케이크 확대


스타벅스는 여러 디저트 맛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조각 케이크 라인업을 늘린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 1분기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바스크 초코 치즈 케이크 순으로 많이 팔렸다. 그중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는 작년 1분기 대비 판매량이 40%가량 늘었다.

이달에는 ‘라프레플루트 자몽 망고 코코넛 케이크’,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 등을 새로 출시한다. 또 오는 27일까지 토이스토리 캐릭터 모양을 딴 ‘버즈 케이크’와 ‘말차둥둥베어리’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동원샘물 메가(MEGA)./사진=동원F&B


▲ 동원F&B, 업계 최초 대용량 페트 생수 출시

동원F&B가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냉ㆍ온수기에 사용할 수 있는 13ℓ 대용량 페트(PET) 생수 ‘동원샘물 메가(MEGA)’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PET 생수 제품과 달리 박스 포장을 적용해 외부 오염을 막는다. 한 병만으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냉ㆍ온수기에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1ℓ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로, 기존 PET 생수 제품 중 가장 적은 사용량이다.


더벤티가 커피트럭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더벤티


▲ 더벤티, 케이터링 서비스 선봬


더벤티가 커피트럭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더벤티는 2022년부터 찾아가는 커피트럭 ‘벤티럭’을 운영했다. 이번엔 케이터링 서비스를 론칭했다.

서비스는 더벤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 모습./사진=CJ올리브영


▲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 외국인 매출↑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외국인들의 방문 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30일 브랜드 첫 단독 매장인 해운대점을 열었다. K-간식으로 입소문 난 베이글칩과 부각 등을 만날 수 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작년 4월 30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 해운대점 방문 고객 중 38.7%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매출 수량 기준으로는 외국인 비중이 65.5%로 내국인보다 약 2배 높다. 베이글칩과 명인 부각 등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85%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 특화 상품도 인기다. 해운대 빨미까레 기프트 컬렉션은 내ㆍ외국인 통합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씨앗호떡 달고나도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스낵류 컬렉션과 지역 특화 상품군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약 75%를 기록했다.

해운대점은 오는 10일까지 포토존 운영과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열린 '제1회 오설록 컨퍼런스'에서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아모레퍼시픽


▲ 서경배과학재단, 오설록 컨퍼런스 개최

서경배과학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1회 오설록 컨퍼런스를 열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기초 생명과학의 미래를 이끌 젊은 연구자들을 발굴ㆍ지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총 31명의 생명과학자를 선정해 연구를 지원했다.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세계 석학 18명과 한국의 생명과학 연구자 17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전체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컨퍼런스는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인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주영석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공동 주최했다.


대상그룹은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대상그룹


▲ 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 모집

대상그룹은 내달 3일까지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인 ’제16회 대상(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영화제는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동남아에서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첫 유럽 여행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다.

영화제는 서류 심사를 거쳐 내달 23일 총 4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영화는 8월 17일 부다페스트에서 공개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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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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