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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5월6일)]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제15회 변호사시험 73명 합격… ‘개원 이래 최다’ 쾌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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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07:56:47   폰트크기 변경      

◆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제15회 변호사시험 73명 합격… ‘개원 이래 최다’ 쾌거

“역대 평균(53명) 훌쩍 뛰어넘은 73명 합격… 15기 초시 합격률 55.6% 달성”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송시섭)이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졸업생을 포함 모두 7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개원 이래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 수는 역대 평균 합격자 인원인 53명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특히 졸업 후 처음 시험을 치른 15기 초시 응시자 63명 중 35명이 합격, 55.6%의 초시 합격률을 달성하며 질적인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이 같은 도약 핵심 비결로는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의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꼽힌다.

이 총장의 강한 의지로 지난해 수억 원을 들여 전산실을 전면 리모델링, 재학생과 졸업생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전용 학습 공간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성과의 탄탄한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법학전문대학원 차원에서도 검찰반·로클럭반 운영, 교수 주말 특강,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생 지도 등 다각적인 밀착 지원 시스템을 가동했다.

그 결과 송관호·손유빈 교수가 지도하는 검찰반과 손홍락 교수가 이끄는 로클럭반은 지난 한 해에만 판사 1명, 검사 7명, 로클럭(재판연구원) 6명 등 모두 14명의 공직자를 배출하며 이번 변호사시험 최다 합격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업 열정과 동문들의 든든한 뒷받침도 빛을 발했다. 방학 중에도 사설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주도한 학생 스터디 모임 ‘미치다’가 큰 활약을 했으며, 김신 석좌교수(전 대법관)와 박혁 변호사 등 교내외 동문들이 ‘DALS 100만 챌린지’를 통해 자발적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며 후배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학교 본부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동문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비수도권 법학전문대학원도 충분히 훌륭하게 도약할 수 있음을 입증한 모범 사례로 거론하고 있다.

송시섭 원장은 “이번 성과는 어느 한 사람만의 노력이 아니라 이해우 총장의 과감한 결단, 교수진의 헌신, 학생들의 절실함, 동문 선배들의 무한한 내리사랑이 한데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명문 법조인 양성 거점으로서 책임감 있고 유능한 법조인을 길러내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조승환 국회의원(여의도연구원장) 초청 특강 성황리 개최

부민캠퍼스서 지난달 30일 재학생 200여 명 참석… ‘정책의 참여와 청년의 역할’ 조명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치외교학과가 여의도연구원장인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치외교학과가 여의도연구원장인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와 동아대 정치외교학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특강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전 해양수산부 장관인 조 의원은 이날 ‘정책의 참여와 청년의 역할’ 및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이 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조 의원은 특강을 통해 “정당은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하며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읽고 미래의 정책으로 바꾸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학계·산업계·언론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와 함께 생각하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여의도연구원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생각하는 정당의 중심에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내일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강 뒤엔 참석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 의원과 학생들은 취업, 주거, 연애, 결혼 등 대한민국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승환 의원은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제22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과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 동의대,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와 포럼 개최

‘대학-기업 연계 확대 위한 협약 체결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희)은 지난달 27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산상공회의소의 ‘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회장 성구현)와 ‘차세대 기업인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희)은 지난달 27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산상공회의소의 ‘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회장 성구현)와 ‘차세대 기업인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기업인의 성장 고도화와 대학–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의대 김성희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장인 성구현 지에이치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인과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차세대 기업인을 위한 특강과 질의응답을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모바일·플랫폼·메타버스 개발과 사업을 이끌었던 볼드스텝 전진수 대표가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이 여는 새로운 세계-공간 지능과 스마트 글래스로 더 똑똑해지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가 대학-기업 간 연계 기반 조성과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포럼, 간담회, 세미나 등 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디지털전환, 신사업 발굴 등 협력 의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의대는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 인재, 연구역량, 인프라의 지역 기업 연계를 확대하고 아울러 대학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성희 동의대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차세대 기업인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인사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 AI사업단장 김남규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 AI사업단 부단장 김삼문 △지역혁신인재센터 소장 옥승호 △콜라보교육센터 소장 최정윤 △AX교육센터 소장 이지연 △경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김태완 △지방자치연구소장 류성진 △스마트바이오헬스연구소장 김연희 △음향학연구소장 현경예 △휴먼환경예지연구소장 이두호 △자동차기능안전보안연구소장 김현수



◆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AI 시대, 상담의 미래’ 기업 관계자 특강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상담치료복지학과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상담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상담치료복지학과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상담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신라대 인문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상담자는 대체될 것인가: 직접 체험해보는 상담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근화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가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가운 시스템’으로서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맹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질문의 깊이가 AI가 제공하는 결과의 수준을 좌우한다는 점을 실제 시연을 통해 보여주며, 상담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프롬프트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진 체험형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가 상담 및 정서 지원 과정에서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상담적 메시지를 담은 결과물이 구현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기술을 실무적 가능성을 체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AI가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의 마음을 여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이진희 학과장은 “AI는 상담자를 대체하는 위협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보완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는 도구”라며 “학생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인간 중심의 상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라대 항공교통관리전공, 항공교통관제사 진로 특강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교통관리전공은 항공안전 분야 핵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사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교통관리전공은 항공안전 분야 핵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사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신라대 항공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김근수 협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항공교통관제사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과 항공안전 △관제사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과 자격 요건 △항공교통 및 관제 분야의 향후 전망 등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진로 정보가 제시되면서, 항공교통관제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강에 참석한 김민정 학생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협회장님의 특강을 통해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과 진로, 전망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이 운영되면 입과해 자격 취득에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희민 학생 역시 “항공교통관제사 자격 취득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항공교통관리전공 조진호 주임교수는 “귀중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항공교통관제교육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학생들이 목표를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AI·D 30+ 집중캠프’ 연차평가 S등급 획득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가서 최우수 등급’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AI·D 30+ 집중캠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AI·D 30+ 집중캠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부산디지털대학교는 ‘AI·D 선도대학’으로서 사업 운영 역량과 AI·디지털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성인 학습자를 위한 실무형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콘텐츠 품질 관리 △학습자의 현업 적용 사례 △재직자 중도탈락 방지를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습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을 운영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AI·D 30+ 집중캠프’ 교육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30세 이상 재직자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 기반 브랜드 전략 수립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구축 및 성과 분석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총 3기로 운영된다. △1기 : 2026년 6월 22일~7월 12일 △2기 : 2026년 8월 17일~9월 6일 △3기 : 2026년 11월 9일~11월 29일 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8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영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대학의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장애인 자립’ 돕는 지·산·학 협력 고도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박차

‘사상구장애인복지관·브이드림과 MOU… 장애인 인재 양성 및 고용 활성화 협력’


경남정보대-사상구장애인복지관-브이드림 업무협약 체결식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왼쪽부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희정 관장,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 장애인 취업 연계 전문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과 지역사회 장애인 인재 양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의 직무 교육과 사회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기관과 복지기관,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및 인력 양성 공동 추진 △대학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 조성 △장애인 적성 및 직무 능력을 반영한 일자리 매칭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취업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브이드림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경남정보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체계에서도 지·산·학 협력 기반의 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은 장애인 자립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대학과 기업의 협력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부산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학부 부문 석권

전국 최초 신설된 대학부 경진에서 대상·최우수·우수상 휩쓸어


지난달 30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를 석권한 경남정보대학교 토목환경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효건 토목환경과 학과장, 우수상 임영민 학생, 대상 성주영 학생, 최우수상 차상두 학생).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토목환경과는 지난달 30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학생부에서 대상을 포함해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를 겨루는 장으로, 특히 올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학부 경진 분야’가 신설되어 미래 측량 인재들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첫 무대가 됐다.

부산 지역 3개 대학에서 총 11명의 예비 전문가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 내역으로는 성주영 학생이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차지하며 신설 부문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어 차상두 학생이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을, 임영민 학생이 우수상(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학 김효건 토목환경과 학과장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대학부 경합에서 거둔 이번 결과는 드론 및 AI 기반 자동 지형 분석 등 최신 기술 교육을 강화해 온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측량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토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컨설팅 및 전문 인력양성 지원 협력’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지역산업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회장 이현찬)와 지역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2026 KAITIA 제1차 인공지능기술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의 장을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경상국립대학교의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 협약 지역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AI·디지털 기술 관련 자문 △AI·디지털 전환 인력양성과 지역정주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이공계에 편중되기 쉬운 AI 교육을 인문사회 및 예술 계열로 확대해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인력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황세운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의 AI 실무역량을 키우고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이현찬 회장 역시 “지역 특화 AI 전문 인력 육성과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대체 감미료부터 심리상담 플랫폼까지"… 인제대 학생들, 경남 창업 경진대회서 두각

GSAT 2026 영스타트업 캠프서 ‘어르다’·‘칭찬양파비난양파’ 팀 우수상 동시 수상… 체계적 창업 지원 결실


지난달 30일 ‘GSAT 2026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인제대 학생 창업팀('어르다', '칭찬양파비난양파')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RISE사업본부 창업교육센터는 지난달 30일 열린 ‘GSAT 2026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인제대 학생 창업팀인 ‘어르다’와 ‘칭찬양파비난양파’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남지역 14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조 및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타이틀인 ‘GSAT’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Technology)의 혁신적 진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인제대 학생들은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컴퓨터공학과 임채성 학생이 팀장을 맡은 ‘어르다’ 팀은 심리상담 자격증 취득 준비생들을 위한 ‘자격증 준비과정 통합 플랫폼’을 제안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약학과 김규민 학생이 이끄는 ‘칭찬양파비난양파’ 팀은 백합과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 감미료 개발’ 아이템을 선보여 시장성과 기획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두 팀의 수상 뒤에는 대학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인제대 창업보육센터와 RISE사업본부 창업교육센터가 제공하는 밀착 멘토링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성 검증 및 피칭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유원규 RISE사업본부장은 “학생들이 치열하게 고민해 준비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경남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경남로봇랜드재단, ‘진로체험 생활과학교실’ MOU

“AI·로봇 등 첨단기술 중심 진로 체험....지역 과학교육 격차 해소”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 전경.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지역 내 과학기술 문화 확산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로봇랜드 진로체험 생활과학교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창원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경남 로봇랜드의 첨단 콘텐츠를 연계한 관·학 협력 모델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첨단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고교생 대상의 ‘실험과 탐방이 결합된 캠프형 생활과학교실’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무선 조종 로봇 원리 탐구 등 학년별 맞춤형 실험과 로봇랜드 체험관 탐방이 연계되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끌며, 단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 로봇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곽진성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 로봇랜드를 지역 과학기술·진로 교육의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과학기술 교육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석권!


국립창원대가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참가팀이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참가팀이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RISE 연계 경남 창업공유대학이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를 위한 실전형 창업교육 및 IR 피칭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국립창원대 VitaMn팀은 비타민C 기반 환원반응을 활용하여 산업부산물인 폐망간분진으로부터 배터리 소재인 황산망간을 회수하는 친환경 공정 기술을 제시해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산업 폐기물의 자원화 및 순환경제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경진대회는 CORN 기반 창업교육과 IR 피칭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우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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