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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5월6일)] 부산항만공사,‘인공지능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 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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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07:57:05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인공지능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 시동

‘항만하역장비 분야 전문기술기업과 공동사업 방안 집중 논의’


HD현대삼호 관계자가 설명 중이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국내 항만하역장비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부산항만공사와 HD현대삼호를 비롯한 항만장비업체, 인공지능기술 기업 등 국내 항만 전문기술 보유 기업 7개 사간 상호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앞으로 항만 크레인 운영 자동화, 유지보수 지능화 수준 제고 등 정부의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동사업 발굴까지 연계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논의된 기술 분야는 화물하역작업의 안전성과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술로, △ 와이어로프 상시 진단 △ 장비 예방보수 관리 시스템 △ 인공지능 기반 크레인 고장예측 △ 크레인 자동 고박 △ 컨테이너 고정장치(트위스트 락) 자동 탈부착 △ 수동 안벽 크레인 자동화 전환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협의는 단순 기술 발표를 넘어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업들은 향후 기술융합을 통해 항만운영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부산항 기반의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반영해 정부 연구과제인 ‘K-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항만물류’ 공동사업 제안서를 마련하고, 향후 단계별 사업추진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항만물류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의를 통해 도출된 기술을 바탕으로 실증사업과 정부과제까지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 관계자도 “항만하역장비의 자동화와 예측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운영 중단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항만 운영 효율 개선과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사내 밴드 동호회 ‘파랑’ 공연으로 동삼나들목 행사 활력’


BPA 밴드동호회 파랑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30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동삼나들목’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 밴드 공연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동삼나들목’은 주민 간 소통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지역 공동체 행사로, 체험부스 운영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내 밴드 동호회 ‘파랑’이 참여해 음악 공연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동호회 회원들은 ‘여행을 떠나요’, ‘붉은 노을’, ‘세월이 가면’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연주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 참여를 넘어, 임직원의 음악적 역량을 지역에 공유하는 사회공헌으로 의미를 더했다. 파랑 회원들은 공연 이후 행사 체험부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밴드 동호회 ‘파랑’ 회원들은 “개인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획득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에 보안 강화를 더한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이 지난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과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을 지속적으로 취득해왔다. 지난해 12월 두 인증이 스마트정보통신건물인증으로 통합되며 인증기준이 한층 엄격해졌다.

이번에 획득한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은 기존 통신 인프라와 홈네트워크 설비의 품질 확보는 물론 강화된 보안 기준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입주민의 개인정보 및 생활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점검 성적서를 발급받은 홈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본 인증 단계에서는 별도의 보안점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공사는 이번 예비인증을 계기로 향후 본인증 취득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 장애 및 정보보안 위협으로부터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화된 기술기준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통신 품질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강화된 보안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주거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후원

‘부산도시공사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작, ‘부산도시공사장상’ 및 시상금 지급’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AI 기반 서비스 발굴을 지원해 지역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공사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공사가 개방 중인 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우수작을 선정하여 ‘부산도시공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대회 상위 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이 부여되며,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혁신적 AI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자,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회가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부산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오감산책’ 함께한다

생태 관찰·조사부터 예술 체험까지… 오감으로 배우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부산시민공원 초록빛 놀이터 융합 강좌에 참여한 아이들이 새가 사는 집 만들기 목공예 체험후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5월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이를 예술 체험으로 확장하는 융합 강좌 ‘오감산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의 다양한 생태 자원을 직접 관찰·조사하고, 이를 창의적인 예술 활동으로 연결해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민공원의 생태 환경 아카이빙 구축과 생태 가치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강좌는 상반기(5~6월) 8회, 하반기(10~11월) 8회 등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32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을 2배로 확대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소리와 감각 ‘소리지도’’는 공원의 식생을 관찰하고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자연의 소리를 수집한 뒤, 이를 리듬 드로잉으로 시각화하는 활동이다.

‘나무의 기억 ‘나무도감’’에서는 나무의 성장 과정과 질감을 직접 느끼고 석고 캐스팅 기법을 활용해 나무의 흔적을 작품으로 남긴다.

또한 ‘바람과 생명 ‘식물엽서’’는 공원 내 자생식물을 조사하고 그 형태와 특징을 젤 프린팅 판화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며, ‘빛과 시간 ‘빛의 기록’’은 자연의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5월 10일 오후 5시까지, 6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6일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공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댐 수문 개방 효과 기대 톡톡”…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시원한 물길 돌아온다

도심속 물길 벽천·곡수로 활성화… 시민 위한 시원한 친수공간 조성


어린이대공원 벽천 곡수로 정비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어린이대공원 내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공원 내 댐 수문을 개방해 벽천과 곡수로를 활성화하고, 진입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물과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색다른 여름 쉼터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대상은 벽천과 곡수로, 바닥분수이다.

기본적으로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키드키득파크’ 운영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가동 후 30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벽천과 곡수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어린이대공원 앞 바닥분수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다만 우천 시(강우량 5mm 이상)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공단은 수경시설 운영에 앞서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수 가동 시 매 시간 잔류염소를 측정해 수질을 관리하고, 아쿠아슈즈 착용 안내와 현장 수시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대공원의 수경시설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도심 속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기관 최초 동반성장 평가‘최우수’등급 달성… 역대 최고 성과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동반성장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가·감점 등을 반영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필요)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총점 97.6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양호’ 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것으로 기관의 동반성장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기후부 성능인증 1등급 장비 대여로 실내 공기질 확인·건강관리 도움, 기장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2박 3일 대여


기장군에서는 미세먼지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군민이 스스로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장비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비롯해 이산화탄소(CO2),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항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신청은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기장군 환경통합관제센터(정관읍 용수로 11, 정관보건지소 3층)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2박 3일이다.

측정값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타 용도로의 자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측정 결과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을 경우, 환기나 공기청정기 가동 으로 적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미세먼지 위험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GKL과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강화사업’ 5년 연속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주관하는 ‘2026년 GKL 공익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GKL과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고(庫)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도권 밖에 놓인 위기가구, 다문화가정, 이주민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위기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과 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복지위기가구를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진구네곳간 꾸러미’ 1,600개 제작 및 배부 △‘정(情)담은 한끼’ 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한 고립가구 정서 지원 △이주민 대상 무료진료소 및 긴급지원 연계 ‘GKL이 전하는 희망’ 사업이다.

사업 수행은 구청을 중심으로 동주민센터 20개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 7개소, (사)이주민과함께, 부산진시니어클럽, ㈜왔다상사 등 50여 개 민·관 조직이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돌봄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情)담은 한끼’ 사업은 GKL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반찬을 만들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부산롯데호텔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Seven Luck)’을 운영하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소외계층 지원, 취약계층 고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부산울산병무청, 밝은 미소로 빛난 ’26년 4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6년 4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울산중구청 교통과에서 복무하는 최종훈 사회복무요원을 선정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6년 4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울산중구청 교통과에서 복무하는 최종훈 사회복무요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훈 사회복무요원은 민원부서인 교통과에서 안내문 발송 작업 등 실무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방문 민원인에게 친절한 미소와 경청하는 자세로 응대하여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평소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 있는 태도로 복무규정을 준수하고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부서 업무 효율성 향상에 일조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며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구, 좌천동 ‘안심 골목길’ 조성 완료... 보행 환경 대변신

‘웹툰 콘텐츠와 안전 시설물의 만남으로 ‘걷고 싶은 거리’ 재탄생’


동구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좌천동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는 좌천동 일대(성북로1번길 일원)의 어둡고 가파른 골목길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걷고 싶은 안심길’로 달라졌다.

동구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좌천동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로1번길 일원의 급경사 노후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30일 완료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해 골목길에 태양광 창문과 디자인 반사경을 설치하고,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디자인 타일과 벽화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노후 계단과 보행로의 불균형한 바닥을 정비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과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낙상 사고 우려를 줄이는 데 힘썼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완공된 ‘좌천동 웹툰 콘텐츠 조형물 제작·설치 사업(사업비 4900만 원)’은 증산체육공원으로 올라가는 사거리(좌천동 1103-19)의 노후 담벼락을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만화 조형물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2024년 12월부터 9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은 주민들이 교육을 받은 후 자신이 사는 곳을 형상화한 타일을 직접 제작하고 시공에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 골목길 정비 사업을 통해 골목길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생활 밀착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은 “칙칙했던 마을 분위기가 밝아져서 정말 좋다. 특히 좁고 가파른 골목길과 계단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구는 이번 안심 골목길 조성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보행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산 동구, 2026년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 평가 ‘상(최고등급)’ 획득

‘부산 동구, 새뜰마을사업 모범이 되다’


부산광역시 동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는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이 최고 등급인 ‘상’을 획득했다고 6일 전했다.

새뜰마을사업 평가는 사업의 기획부터 집행, 추진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중·하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개 기초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1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상’ 등급을 받은 곳은 단 2개 구에 불과해 동구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1차년도(2025년)에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매입, 빈집 철거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2차년도에는 △건강 쉼터 조성 △집수리 지원 △지속적인 빈집 정비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동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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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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