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 성황리 개최
‘진주성 특설무대서 지역별 교방문화 진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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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이 지난 3일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사)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보존회(대표 김태연)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이 지난 3일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승전무 △가야금산조 및 병창 △경기민요 △태평무와 시도 무형유산인 △호남살풀이춤 △판소리(수궁가)가 공연됐다.
또한 이북5도 무형유산인 △해주 검무 △화관무, 대구의 전통춤인 △달구벌 입춤 등 각 지역의 역사와 특색이 담겨있는 악(樂)·가(歌)·무(舞) 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교방 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에 앞서 운영된 교방문화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전통 악기와 매듭장 등 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적 효과와 함께 즐거움도 선사했다.
이번 대제전은 진주의 대표 봄 축제인 ‘논개제’와 함께 진행되면서,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문화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복합문화의 장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및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진주검무보존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제25회 논개제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교방 문화를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8연승·리그선두’ 질주
세종SA 4대0 완파…구단 최다연승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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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축구단(이하 진주)이 지난 3일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 사진 : 박미나 명예기자 제공 |
진주시민축구단(이하 진주)이 지난 3일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8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고 6일 전했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9라운드에 나선 진주는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인 8연승을 달성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골이 터졌다. 전반 시작 15초 만에 서태경의 연계 플레이에 이어 김도윤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진주는 주도권을 잡고 공방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대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진주는 공격 위주의 전개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6분에 오세이(Osei)의 돌파 이후 흘러나온 공을 김민영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33분 프리킥 상황에서 임민혁의 패스를 받은 한동훈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한 데 이어 후반 37분에 김도윤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멀티 골이자 팀의 네 번째 공을 완성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거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지는 홈경기에서는 16일 오후 4시 평창유나이티드, 23일 오후 4시에는 리그 2위인 진천HR FC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진주시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선정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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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 정보 취약계층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와 토론, 사서와 함께 책 읽기, 지역 작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진주대첩, 논개와 의암 등 지역의 역사가 담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주제로 문산지역아동센터와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1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지역 작가에게 진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하동 계운농장,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 “대상 수상”
‘차의 외관·향기·맛·탕색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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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주최한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에서 계운다원 김정곤 대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주최한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에서 계운다원 김정곤 대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달 29일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하동 차의 품질을 겨뤘다.
품평은 녹차와 발효차 부문으로 나눠 외관·향기·맛·탕색·우린잎 등을 중심으로 한 관능평가 방식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계운다원(김정곤)의 대상 수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녹차 부문 한밭제다(이재완), 발효차 부문 무애산방(이수운)에 돌아갔다.
이어서 우수상은 녹차 부문 마운티(김완준), 발효차 부문 한밭제다(이재완)가 수상했고, 특별상은 녹차 부문 혜림농원(구해진), 발효차(홍차) 부문 옥선명차(하윤), 발효차(백차) 부문 농업회사법인 이산(하선)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우수 차를 발굴하고 생산 농가의 품질 향상 의지를 높이는 한편,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철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은 “품평회를 통해 하동 차의 품질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명품 차 생산 기반을 확대해 하동 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부산대 치과병원 ‘장애인 구강진료사업’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협력…진료버스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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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0일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 이하 경남구강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진행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0일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 이하 경남구강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구강센터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치과 진료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회원 50명으로, 이동 진료버스를 활용해 복지관에서 직접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버스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 속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메카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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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스포츠파크 전경 및 축구장.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산실인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린다.
197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본 대회는 고교 축구 최고 수준의 팀들이 격돌하는 무대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울산HD U18)와 준우승팀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비롯해 포철고(포항스틸러스 U18), 현풍고(대구FC U18) 등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쾌적한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우수한 스포츠·힐링 인프 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5월에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체류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체계적인 교육으로 다지는 귀농 성공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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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기 교육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영산면 소재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귀농학교 및 군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 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4기 귀농 교육과정은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약 100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군 귀농 정책, 기초 농업기술, 작물 재배 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절차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견학 및 영농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올해 하반기에 제45기를 모집할 예정이니,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창녕생태귀농학교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44기에 걸쳐 16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이자 지역 귀농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함안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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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지난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은 총 1만 4950호로, 전년 대비 0.62% 상승했으며, 공동주택은 총 1만 1947호로 0.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함안군청 세무회계과,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결정된 주택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조세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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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서 마련된 ‘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서 마련된 ‘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서는 재거제함안향우회 윤성원 회장 200만 원, 재경남도청함안향우회 송영훈 회장 외 회원 33명이 400만 원, 재창원시청함안향우회 심동섭 회장 외 회원 21명이 220만 원 등 총 820만 원이 전달됐다. 각지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향우들이지만, 고향을 잊지 않는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본동경함안향우회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만은 함안에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다.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깊은 정성과 응원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큰 울림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군민과 향우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 밀양시, ‘고유가·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현장 점검…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 밀양시청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난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신청 기간이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삼문동·내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민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지원금 신청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대기 공간 확보와 민원인 동선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두 지원금은 신청 대상과 지원 금액, 지급 수단 및 사용기한이 다르므로 시민들께서 사전에 상세 내용을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접수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차질 없는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6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대상자가 2차 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광·문화·체육·유통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관광객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 기대
|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의 관광·문화·체육·유통을 책임지는 4개 전문 기관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호),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4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분야별 전문 기관들이 한뜻으로 협력해 밀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근 관광이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합천군 초계면,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반딧불 전동차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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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딧불 전동차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딧불 전동차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시행됐다.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동차용 야광안전조끼 220여 벌을 제작했으며, 각 마을을 순회하며 관내 전동차나 실버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교통 안전 교육과 함께 배부했다.
한편 야광안전조끼는 전동차 후면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반사띠와 야광 색상을 적용해 야간과 우천 시 시야 확보를 강화하였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로 물품 보관용 주머니와 합천군 상징 마크를 부착해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차복술 초계면장, 이근순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야광안전조끼를 직접 전달하고,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한층 강화하여,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지원과 예방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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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와 합천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초·중·고생 및 지도자 1350여 명이 참가하였고, 대회는 지난 2일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3일과 4일 양일간 겨루기 부문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2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봉훈 군의회 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표창장,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선수 및 심판 선서 △태권도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개회식에서 “제35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에 머무는 동안 멋진 경기도 펼치고, 황매산 철쭉제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거창군,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 성료
‘도내 동호인 2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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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거창군볼링협회(회장 류지태)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거창군볼링협회(회장 류지태)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과 진주 등 각지에서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개인전 방식으로 한 조당 3게임씩 총 8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조별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며 순위를 가렸다.
대회 결과 △우승 신준우(거창군) △준우승 이승형(창원시) △3위 강태수(진주시) △4위 류영현(거창군) △5위 정경원(진주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지태 회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볼링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양대 조선소 상대 조세 행정소송 1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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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전경.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는 지난달 30일 우리시 관내 양대 조선소가 제소한 취득세 및 재산세 부과처분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세무조사를 통해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 부과한 선박의장용 안벽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부과처분에 대하여 양대 조선소에서 불복하여 조세심판원 심판청구를 거쳐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건으로 취득세 및 재산세 추징세액은 54억 원이다.
창원지방법원의 판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방세법 시행령 제5조 제2항의 ‘잔교(이와 유사한 구조물을 포함한다)’부분은 위임입법의 한계 및 명확성 원칙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고, 이 사건 의장안벽은 잔교와 유사한 구조물인 건축물로서 취득세 및 재산세 과세대상에 해당하며, 비과세관행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과처분은 적법하다는 것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앞으로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할 경우를 대비해 법리해석 및 부과처분 절차의 흠결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 고성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596억 원 편성
‘중동전쟁 발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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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전경. / 사진 : 고성군 제공 |
고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252억 원(3.44%)이 증액된 7596억 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군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발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고성군 운수업체 유가보조금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어 252억 원을 편성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추경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가계 소비 위축에 따른 적극적인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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