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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구한 예천 선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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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09:38:34   폰트크기 변경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예천 출신 선비 약포(藥圃) 정탁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 강연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예천군은 (사)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탁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상소를 올린 인물로, 충의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연이 열리는 서울 중구는 정탁 선생이 47년간 관직 생활을 하며 머물렀던 곳이자, 이순신 장군을 위한 상소문을 작성했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강연에는 신병주 교수가 초청돼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탄신 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탁 선생의 충의 정신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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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h8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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