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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상장 약 50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이후 열흘여 만에 1조원을 달성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으로는 5414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 반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3.94%), 삼성전자(20.15%), 삼성전기(18.75%), SK스퀘어(16.83%) 등이다.
◆WON 두산그룹포커스 ETF, 상장 한 달 만에 수익률 39.6%
우리자산운용은 ‘WON 두산그룹포커스 ETF’가 상장 한 달 만에 3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 3월31일 동시 상장한 7개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편입종목 가운데 두산지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부문 실적 기대감에 한 달간 55% 급등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4월 한 달간 외국인 순매수 1조1309억원을 끌어모으며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수 2위에 올랐다.
◆자본시장연구원·한국금융공학회, 연기금 운용 전략 심포지엄 개최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6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연기금의 중장기 수익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환경에 대응해 연기금의 통합포트폴리오 도입과 국내주식 목표 비중 상향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존 캠벨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 이론과 통계적 증거를 유연하게 결합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대문·영등포·성동구,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 조례 시행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서울 동대문구·영등포구·성동구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을 잇달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위탁금액 5억원 이상(성동구는 10억원 이상) 수탁기관을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가 의무화되며, 재정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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