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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동문 디 이시트 파크시피 조감도 /사진: 동문건설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동문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공급하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0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약 500여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삼룡동 일대는 용곡동·신흥동·구룡동 등을 포함한 도시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약 1만5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약 2만 호 규모의 주거벨트 형성이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녹지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하며, 인근에는 약 2000평 규모의 공원 조성 계획도 추진 중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당진청주고속도로 서천안IC,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추진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중앙시장, 영화관 등 상업·문화시설과 충남천안의료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등 공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일부 세대에는 다락형 및 테라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계약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4월 30일 개관하며, 세부 공급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나경화 기자 nakh67@daum.ne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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