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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해외건설협회 제공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6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대식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한 대외협력 및 국제관계 전문가다.
김 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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