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안동민속씨름대회’가 대동무대에서 열린다. / 사진 : 안동시 제공 |
[대한경제=우종두 기자]‘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안동민속씨름대회’가 5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렸다.
안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보존․전승하고, 향후 경상북도 도민체전 및 씨름왕 선발대회에 나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맞붙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승부를 위해 대한씨름협회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우리 민족의 화합과 끈기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라며, “어린이날, 모래판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