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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서 이용객·운수종사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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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15:44:43   폰트크기 변경      

상주시는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상주시 제공

[대한경제=우종두 기자]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4일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아울러 터미널 내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삼각깃발을 배부하며, 운수종사자를 통한 이동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였다.

오상철 부시장은“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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