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대 연기과 졸업생 단체 ‘아티스트릿’, 제44회 부산연극제 3관왕 쾌거
‘2년 만에 부활한 최우수작품상 수상으로 압도적 역량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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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연기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이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 사진 : 동서대학교 제고 |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연기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이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동서대학교는 ‘아티스트릿’의 연극이 이번 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 희곡상,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최우수작품상과 희곡상은 지난 시상식에서 적격자가 없어 수여되지 않았던 부문으로, 2년 만에 다시 주인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무게감이 남다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동서대 연기과가 지향해온 실무 중심 교육과 탄탄한 창작 네트워크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희곡상을 수상한 박성준(13학번)은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이끌었으며, 우수연기상을 받은 박소윤(17학번)을 비롯해 국민용(10학번), 양민우(15학번), 김세친(17학번), 김준일(20학번) 등 폭넓은 기수의 졸업생들이 원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학 기반 창작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티스트릿’의 이 같은 쾌거 뒤에는 동서대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있었다. 아티스트릿은 동서대 연기과 가족기업으로서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라이즈(RISE) 사업단의 취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을 다졌다.
또한 글로컬대학30 리빙랩 사업을 통해 의 대본을 심화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무대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동서대학교 연기과 관계자는 “학생 시절부터 텍스트 분석과 장면 연구 등 실제 창작 언어를 내면화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지역 예술 생태계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예술 인재 양성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아티스트릿은 지역 연극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졸업생 창작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 지역 경진대회서 ‘시장상’ 잇따라 수상
‘성인학습자들의 열정과 전문 교육이 일궈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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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생생화환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 최경화 씨.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환경조경디자인과가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꽃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조경 및 화훼 디자인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선 환경조경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최경화 학생(성인학습자)은 지난 4월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의 주요 행사인 ‘꽃 소비 촉진 생생화환 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해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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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봄꽃 전시회의 전국 신화환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환경조경디자인과 졸업생 박미정 씨.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지난 2월 졸업한 박미정 씨(성인학습자) 또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개최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의 2026년 전국 신화환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과 재학생이 나란히 지역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것은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 성인학습자들의 뜨거운 학업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상운 환경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조경 및 화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조경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부산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와 지역 복지 및 인재 양성 MOU 체결
사생대회·체육대회 위해 대학 인프라 전격 개방… 지·산·학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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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와 (사)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업무협약식에서 서금주 협회장(왼쪽)과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사)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회장 서금주)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보호 대상 아동의 양육과 주거를 책임지는 그룹홈의 역할 확대에 따라,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대학과 복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전문성 및 직무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형 복지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AI 기반 사례관리 및 행정 효율화 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정보대는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전격 개방한다. 이번 달 개최되는 ‘제9회 꿈나무 그림그리기 대회’를 위해 교내 민석광장을 지원하고, 오는 10월 ‘제10회 한마당 체육대회’는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및 공간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RISE 사업을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서도 지역 연계 복지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금주 (사)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장은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아동학과, 어린이날 맞아 영유아 대상 봉사활동 펼쳐
‘수영구 어린이 ECO 놀이터’ 지원 및 동의어린이집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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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아동학과(학과장 홍성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영유아들을 위한 공연 및 행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 아동학과(학과장 홍성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영유아들을 위한 공연 및 행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전했다.
아동학과는 지난 5월 1일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수영구 어린이 ECO 놀이터’에 1~3학년 재학생 4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수영구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3000여 명이 찾았다.
특히 학과 전공동아리 ‘보담이’와 동행봉사단 ‘보동이’ 소속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해 숲속 밧줄 놀이터와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에코 체험존 및 에코 놀이존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과 배움이 이뤄지도록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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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에는 동의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위해 동극 ‘사랑에 빠진 개구리’와 율동 무대를 선보였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또 지난달 30일에는 동의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위해 동극 ‘사랑에 빠진 개구리’와 율동 무대를 선보였다.
아동학과는 약 15년 동안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동의어린이집을 방문해 공연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봉사에 참여한 최수영 학생은 “많은 가족이 참여한 큰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행복을 선사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리 지도교수 홍성희 교수는 “이번 활동은 전공과 연계한 봉사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비스러닝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기여와 실천적 배움을 동시에 실현했다”라면서 “보육 현장에서의 봉사는 예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핵심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비교과 활동과 교과 과정을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6-1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최근 승학캠퍼스서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로 진행… 타 전공 수업 노하우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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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정성문)가 수업의 질 향상과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정성문)가 수업의 질 향상과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Flexible Learning) 강의실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공의 교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된 교원들의 생생한 강의 노하우와 수업 사례를 공유, 타 교원들의 수업 질 향상을 독려하고 학내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학생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강의설계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대훈(태권도학과) 교수가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 교육철학과 수업운영전략 및 노하우’를 주제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소개했다.
이어 문영주(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교과목이 수업을 결정한다: 강의·수업·교육의 구분에서 출발하는 수업설계’를, 박정국(경영학과) 교수는 ‘스스로 답 찾기’라는 제목으로 특색 있는 수업 방식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교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타 전공의 수업 방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함께 수업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문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요즘 교육환경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도록 요구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강의 기법을 도입하고 개발해 교수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교육대학원, 예비교원 대상 성범죄 예방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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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은 예비교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학생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강을 운영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은 예비교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학생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강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교육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 최은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예비교사 및 현직교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실태를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 어려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현장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 요건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인지 교육은 교원 양성과정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매 학기 대면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이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2025년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협력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예비교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학교 현장에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신라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현장 중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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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학생들이 부산교통공사가 주관하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나섰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학생들이 부산교통공사가 주관하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등 105명이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에 참여해 도시철도 안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 도시철도 이용 과정에서 안전 취약 요소나 미비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제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안전한국훈련,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안전 역량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 전기완 학과장은 “학생들이 도시철도 현장에서 직접 안전 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 ‘All-City Campus 영화 아카데미’ 2기 개강… 35주 전문 과정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편집·색보정·음악 등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 신설.. 문인대·이강진 감독 등 현직 강사진 대거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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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개강한 ‘제2기 All-City Campus 영화 아카데미’ 수업 현장.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시민 영화감독 3명을 배출해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All-City Campus 영화 아카데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지난 4일 글로컬대학 지역혁신국 김해미디어허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2기 All-City Campus 영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영화 아카데미는 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이론과 제작 방법을 체계적으로 강의하고 수강생과 인제대 학생이 함께 협력해 작품까지 만들어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영화 아카데미는 더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강의 시간과 커리큘럼에 많은 변화를 줬다. 먼저 교육 기간을 지난해 7주에서 올해 35주(5월 4일∼9월 30일)로 늘려 수강생들에게 영화 제작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촬영 후 작품 완성 과정을 다루는 포스트 프로덕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편집과 색보정, 음악 과정을 신설했고 강사진에 현직 감독들을 보강해 커리큘럼 전문성을 높였다.
영화 ‘너는 내 운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편집했던 문인대 감독이 강사진에 참여했고 ‘서울 패션위크 Joseph Ahn 워킹쇼’ 음악 감독을 맡았던 장류모 모조사운드 프로듀서도 강사진에 합류했다.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 등에서 색보정을 담당했던 전상진 컬러리스트도 아카데미 강사진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친정엄마’ ‘우리동네’ 등을 촬영한 이강진 감독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카데미와 함께한다.
올해도 시민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 중 우수작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김해시민영화제에 출품돼 상영된다. 지난해의 경우 정해경(영화 응시), 박선해(영화 빈집이 산다), 김서아(영화 청춘을 빚다) 감독 작품 3편이 김해시민영화제에서 상영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김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호평을 받았다.
영화 아카데미를 총괄하는 김해미디어허브 장의진 교수는 “올해 수강생이 지난해(24명)에 비해 12명이나 늘어나는 등 아카데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올해도 시민 감독들이 독특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기술지주 자회사 ㈜디인사이트, 한국기계가공학회 ‘기술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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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리창원대 기술지주 자회사 (주)디인사이트가 ‘2026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국립창원대 기술지주(대표이사 박종규) 자회사인 (주)디인사이트(대표이사 조재상)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6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주)디인사이트는 세계 선도 기업들이 적용하는 첨단 솔루션을 국내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제조업의 연구개발(R&D)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디인사이트는 특히 설계 자동화 솔루션과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솔루션 등을 통해 '실물 제품개발'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가상 제품개발'로의 전환을 촉진했다. 이는 국내 제조 기업들이 R&D 혁신을 달성하고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디인사이트 조재상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리 회사가 추구해 온 MBSE 및 가상 제품개발 기술이 국내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가상화 혁신'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기술 발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국립창원대 이강주 교수,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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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이강주 교수.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1945년 설립되어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건축학회는 회원 수 3만2000명의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로 경남에서 선출직 부회장이 나온 것은 이강주 교수가 처음이다.
이강주 교수는 국립창원대에 부임한 이래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산학부총장의 보직을 수행하였고, 경남건축가회 회장,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운영위원장,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는 이 교수는 대한건축학회상 저작상(도시의 최전선, 시공문화사), 대한건축학회상 학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도 수상했다.
이강주 교수는 “경남 최초로 대한건축학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미래 건축을 선도하는 지역 건축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 후배들이 자랑하는 학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국립창원대,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 수상·체험·투자유치 성과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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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에 참가해 대학관 운영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투자유치 연계까지 전방위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에 참가하여 대학관 운영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투자유치 연계까지 전방위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GSAT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한 경남 대표 창업행사로,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 투자·비즈니스 밋업, 스타트업 전시, 대학관 운영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는 G-SCOUT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대학관(YOUTH START-UP CAMP)을 운영하며 창업동아리 및 창업지원 성과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창업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산했다.
특히 대학관에서는 참여대학의 특화 분야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립창원대는 냄비받침대 만들기 체험, 거창캠퍼스는 항노화 아로마오일 만들기 체험, 남해캠퍼스는 초콜릿 만들기 및 유자젤리 시식 체험을 운영했으며,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우주 엘리베이터 모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각 대학의 특화 역량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GSAT 2026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팀이 대거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2026 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는 폐망간분진을 활용한 배터리 소재 회수 친환경 공정 아이디어가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산업 현장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예지보전 키트 아이디어가 우수상(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6 썸썸 해커톤 캠프 in 경남’에서는 로컬 스토리를 향기 콘텐츠로 재해석한 향수 브랜드 아이디어가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버스벨’, ‘레시픽(Recipick)’, ‘굴 LOCK 코팅제’ 등 3개 아이템이 최우수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김해공항 AI 고객지원 플랫폼’이 우수상(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국립창원대는 대학관 운영, 창업경진대회 수상, 해커톤 성과, 투자유치 연계까지 창업교육–성과–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했다.
국립창원대는 “GSAT 2026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창업성과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행사로, 이번 성과는 실전형 창업교육 체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우수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화까지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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