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남부내륙철도 노반기타공사의 건설사업관리(CM)를 담당할 사업자가 정해졌다.
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날 남부내륙철도 2ㆍ3ㆍ4ㆍ5ㆍ6ㆍ8공구 CM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가격 개찰 결과, △2공구 동부엔지니어링(KRTC, 삼안, 선진, 제일) △3공구 선구엔지니어링(도화, 삼안, 대건) △4공구 대한콘설탄트(동해, 이산, 진우) △5공구 서현(삼보, KG, 서영) △6공구 동명기술공단(수성, 이산, 한종) △8공구 유신(동일, 태조, 경동) 등이 공구별 낙찰적격자로 선정됐다.
남부내륙철도는 총사업비 6조7000억원 규모로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단선철도 177.9㎞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합천역ㆍ고성역ㆍ통영역ㆍ거제역 등을 신설하고, 진주역 등은 기존역을 개량해 활용한다.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동일기술공사(유신, 대콘, 서영)는 이날 개찰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반 CM’을 수주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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