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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무너진 충남교육 바로 세울 적임자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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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16:58:13   폰트크기 변경      
후보 단일화 긴급 제안… “끝장토론·대면면접 방식으로 공정성 확보해야”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나경화 기자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정책과 철학을 공유하는 후보 간 공정한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충효의 본고장인 충남의 교육 가치가 퇴색하고 기초학력 저하와 이념 편향으로 교육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며 “충남교육의 변화를 위해 단일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권자가 공감하고 승복할 수 있는 ‘3대 단일화 원칙’을 제시하며 공정한 방식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우선 각 후보 캠프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끝장 토론’을 통해 단일화 과정의 모든 쟁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또 여론 왜곡 우려가 있는 ARS 방식 대신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2년 전 단일화 당시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세 대결이나 비방 경쟁을 지양하고 충남교육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정책 중심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도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하고 완벽한 단일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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