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부산 브리핑 모음(5월7일)] 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 시행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5-07 07:50:15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 시행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교육현장.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중대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항 북항, 신항 및 감천항의 8개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과업으로는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안전관련 서류 점검, 7대 재해유형 중심 현장점검, 위험성평가 및 작업계획서 검토 등) △안전보건대장 점검 △안전교육 등이 포함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본 용역의 첫 시작으로 지난 4월 23일 ‘위험요인 발굴’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건설현장 컨설팅, 점검 및 교육 등으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 컨설팅은 ‘건설안전기술사’를 포함한 전문 팀이 현장 별 3회 이상의 고강도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며, 컨설팅 이후에는 현장별로 A(매우우수)·B(우수)·C(보통)·D(미흡) 등급으로 평가하여 취약현장은 집중관리하는 등의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안전은 부산항 건설현장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소관 건설현장 및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 착공

총 71억 원 투입, 8개월에 걸쳐 장비 5기 대대적 유지보수 추진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해측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유지보수공사는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으로 구성되며, 공사 기간은 총 8개월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이다”라며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하여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오리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식료품·음료 제조업 용지, 온비드 전자추첨 방식으로 공급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달 30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A6-3블록, 3299.9㎡)에 대한 분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1109-12번지)의 분양 금액은 13억 934만 920원(1,309,340,920원)이며, 식료품 제조업(C10) 및 음료 제조업(C11)을 영위하고자 하는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추첨은 우선순위자(산업단지 개발계획 유치업종 배치계획 수의계약 대상자, 협동화실천계획 승인 시행자, 국가·지자체 입주요청 업체, 부산시 내 공공사업 이전 업체 등)를 대상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3일에 추첨을 진행한다.

1차 추첨에서 입주대상자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일반순위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19일에 2차 추첨을 진행한다.

신청(입찰) 보증금은 분양금액의 5%이며, 당첨자는 입주 신청 구비서류 원본 제출 및 입주 적격 여부 심의를 거쳐 부산경제진흥원(관리기관)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부산도시공사와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10%이며, 잔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납부하여야 한다.

해당 용지는 기존 연구시설용지로서 장기간 미분양 상태였으나, 부산도시공사가 잠재 수요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료품·음료 제조업 분야의 입주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용도변경을 거쳐 공급을 추진하게 됐다.

본 분양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의4에 근거하여 이뤄지며, 분양신청자는 신청 전 반드시 부지 현장을 확인하고, 분양공고문 및 지구단위계획 관련 내용 등을 충분히 열람 및 숙지해야 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오리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 분야 기업의 입주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워킹맘·워킹대디 부모교육 성황속 마무리

부산시교육청 지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선정


부산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마련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지역·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 소속 학부모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부모의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크게 두 개의 과정으로 구성돼다.

먼저 ‘아이의 배움 욕망 일으키기’를 주제로 한 부모 역할교육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습 동기를 잃기 쉬운 자녀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는 방법과 자존감 회복, 자아정체성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다뤄진다. 강의는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석훈 수석교사가 맡았다.

이어지는 힐링교육에서는 계절 초화를 활용한 플라워박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부모 스스로의 정서 안정과 자기 돌봄을 지원했다.


해당 과정은 조영화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모의 역할과 마음 건강을 함께 다루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조직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친화적인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수관 위원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기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6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에 섬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6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에 섬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전달했다.

박수관 위원장은 지난 3월 31일 열린 부산지역 섬박람회 설명회에서 홍법사 심산 주지스님에게 입장권 5000매를 전달했으며, 지난달 6일에는 부산상공회의소에 입장권 50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입장권 전달식은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등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입장권은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부산 지역 섬박람회 홍보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수관 위원장은 “섬박람회는 섬과 바다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부산 지역의 많은 시민들도 섬박람회를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고객 중심 경영 결실...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 ‘우수’ 등급 획득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 사진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설문조사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6개 공공기관(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 공공기관 112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사회의 조사 대상 사업은 △경마시행 △공원운영 △지사문화교실 △말생산농가 △힐링승마 등 총 5개 분야로, 전 부문에서 목표 점수를 초과 달성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고객서비스본부장 주관의 ‘고객만족추진단’을 운영하며 고객의 시각에서 서비스 전반의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추진해왔다. 이러한 전사적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5월부터 9월까지 버스킹 공연 펼쳐

‘5월~9월 토요일 총 12회 운영…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지난해 기장군 정관돌고래분수광장에서 거리공연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주요 장소를 순회하는 거리공연(버스킹)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거리공연(버스킹Zone) 지원 사업'은 야외 공연 장소와 기본 음향시설을 지원해 공연자에게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을, 주민에게는 생활 가까이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은 정관 돌고래분수광장을 시작으로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기장 새마을어린이공원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반기(5~6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눠 토요일, 총 12회 내외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4개 팀이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 거리공연 지원 사업이 공연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라며 “올해에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무대를 선보이고, 기장군 거리공연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일정과 장소는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등으로 취소된 공연은 10월 중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버스킹’을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 부산 중구, 2026년 광복로 연등문화제 개최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34일간, 2026년 광복로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34일간, 2026년 광복로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등문화제는 광복로 일대 거리연등 및 대형등 장엄뿐만 아니라, 연등행렬 및 봉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연등제 기간 내내 불을 밝히는 1500여개의 거리연등은 시티스폿에서 뻗어나가 광복로, 광복중앙로 및 국제시장 사거리를 수놓고, 그 중심인 시티스폿에는 높이 약 7m의 대형 7층탑(원형: 국보6호 중원사지 7층석탑)이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등문화제 점등식은오는 5월 9일 오후 6시 30분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진행되며, 행사는 풍물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삼귀의, 반야심경, 찬불가, 봉행사, 격려사로 이어진다. 이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시티스폿→광복로입구→시티스폿→대각사→시티스폿으로 이어지는 연등행렬로 광복로 일대가 거대한 빛의 파도로 출렁이는 듯한 장관이 펼쳐진다.

연등문화제 봉축체험 부스는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일정변경 가능)까지 시티스폿에서 광복로 입구까지 운영되며 중구문화원과 고심정사, 미타선원 등 지역사찰에서 준비한 24여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광복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통 소품 만들기, 전통 차 시음, 명상체험 등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