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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상품 공급 차질 빚은 점포 폐기 금액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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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7 08:40:3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BGF리테일이 화물연대 파업으로 상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피해를 본 편의점 CU 가맹점에 지원금과 위로금을 지급한다.

BGF리테일은 7일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가맹점 지원안은 점포 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나뉜다. 점포 지원금은 저온 결품 지원금, 간편식사 폐기 지원이 포함된다.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냉장, 냉동 전체 결품에 대해 정상 판매를 가정한 점포 매출이익 전액을 지원한다. 간편식사 계피 지원도 해당 기간 내 폐기한 금액 전액을 보전해준다.

위로금은 지역별, 점포별로 나뉜다. 지역별 위로금은 공급 불안정 수준에 따라 지역을 나눠 최대 30만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점포별 위로금은 결품, 지연 배송 등을 고려해 점당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이달 7일 정산서에 반영되며 8일에 개별 입금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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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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