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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창립 70주년 홈커밍데이…55년 연속 흑자 역사 되새겨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행사를 여의도 본사 신영체임버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현직 임직원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성과와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1971년 원국희 명예회장 인수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며 “가치투자, 패밀리오피스·신탁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등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약 50~70개 종목으로 분산 운용된다.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중개형은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월말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만에 5조원이 증가했다. 중개형 ISA의 경우 지난 3월 기준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ISA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꼽힌다. 현재 출시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서비스 이용자는 2만명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 IMA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 제공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IMA(종합투자계좌)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주 청약 시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직전월말 기준 연금ㆍ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기준 최대 300%의 청약한도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투운용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순자산액 2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 25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845억원이던 순자산액 규모가 연초 이후 35% 이상 성장한 셈이다. 2024년 6월 상장된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전일(6일) 기준 엔비디아 편입비는 20.9%다. 구성 종목 상위권에는 TSMC, SK하이닉스, 버티브 홀딩스, 인텔, 루멘텀 등이 포함돼 있다.
◆빗썸, 베트남 SSID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 MOU
빗썸은 베트남 최대 증권사(자본금 기준) SSI증권의 자회사 SSID(SSI Digital Technology Joint Stock Company)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거래소 설립·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며, 베트남 규제 승인을 전제로 빗썸의 SSID 지정 법인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두나무, 온체인 데이터 기반 전략 지수 2종 출시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자산 지수에 온체인 데이터를 종목 선정 기준으로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지수 모두 현재 시세와 온체인상 평균 매수가의 괴리를 수치화한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매월 2일 리밸런싱된다.
◆카이아, 심산벤처스와 스테이블코인·RWA 특화 벤처펀드 출범
카이아(Kaia) 산하 투자사 카이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KIP)는 영국 벤처캐피털 심산벤처스(Simsan Ventures)와 손잡고 ‘카이아-심산 금융혁신 벤처펀드’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RWA 생태계에 특화된 전문 벤처펀드로는 국내 최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부동산, 채권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는 실물자산토큰화(RWA)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홍콩 등 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달러 등 법정화폐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해 이달 첫 자금 모집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투자 대상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송금·RWA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초·중기 기업이며, 아시아 70%·글로벌 30% 비중으로 집행된다.
◆KSD나눔재단, 임팩트금융 공모 사업 선정 기관 3곳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이 지난 6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임팩트금융은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효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재단의 임팩트금융 아카데미 수료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를 거쳐 기관을 선정했다. 대구사회가치금융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각 2000만원, 느티나무재단에 1000만원이 지급되며, 3개 기관 모두 법률·회계·세무 분야 전문기관 컨설팅도 함께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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