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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치유센터 카네이션 포토존 모습 / 사진 : 홍성군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추억 공간을 마련했다.
홍성군은 오는 17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 내에 ‘카네이션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토존은 화사한 카네이션과 다양한 꽃장식으로 꾸며졌으며, 치유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처음 운영한 가정의 달 포토존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연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쉼터 특성과 계절감을 살린 포토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깊어지는 5월, 포토존에서 남기는 사진 한 장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홍성=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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