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광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기범희망나눔이 재난 피해 아동들이 스포츠를 통해 다시 꿈을 키우는 데 힘을 모은다.
희망브리지는 한기범희망나눔과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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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희망브리지 제공 |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 지원에 앞장서왔다. 이번에 희망브리지와 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아동ㆍ청소년 및 취약계층 회복 지원 △스포츠 이벤트 활용 후원자 발굴 및 기부 참여 확대 △재난 발생 시 물적ㆍ인적 협력 등을 수행한다.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회장은 “그간 쌓아온 나눔의 경험을 재난 구호 영역으로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스포츠를 통해 재난 피해 아동들이 다시금 꿈을 키우게끔 희망브리지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스포츠는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는 강력한 매개”라며 “희망브리지와 한기범희망나눔의 협력을 재난 피해 지원문화 확산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호 기자 kkang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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