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 1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연간 주주 환원 흐름을 알려달라. 올해 전체적인 연간 실적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
A.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000억원대로 해킹 사고 이전 수준으로 근접했다. 통신은 이번 분기에 순증 가입자가 회복됐다. AI사업은 저마진사업을 정리해 수익성 강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유의미한 성장 추세는 데이터산업이다. 콜센터의 AX 전환 등을 통해 비용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 연간 실적은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분기 배당은 주당 830원이다. 올해 배당은 안정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간 배당 규모는 이사회에서 추후 논의할 예정이나 예년 수준의 배당을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도록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준비했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2026년 기말 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다.
Q. MNO 마케팅 전략과 AIDC 전략이 궁금하다. SKT가 생각하는 가입자 점유율 목표는 얼마 정도인가. AIDC의 유의미한 수익 기여 수준은 어느 정도로 내부적으로 잡고 있는 건가.
A. AIDC를 통한 유의미한 이익 기여 수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많지만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다. 다만 기존 유무선통신사업과 비교했을 때, 수익성 측면에서 열위에 있지 않다.
무선가입자 점유율은 2026년에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시작했다. 지난 1분기에는 신학기 고객 유치 마케팅 등을 통해 순증 기조로 전환했고, 그 결과 20만8000명의 핸드셋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등 신규 세그먼트 강화 등 가입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연중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심화영 기자 doroth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