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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사)한국외국기업협회와 투자유치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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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8 08:07:02   폰트크기 변경      
글로벌 기업 CEO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경쟁력 집중 홍보

지난 6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MOU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세 번째), 문고영 (사)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사)한국외국기업협회(Foreign Company Association, FORCA)와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한국외국기업협회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투자환경 개선과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와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회 주요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MOU), 경자청 투자설명, 네트워킹, 산업 동향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Bayer(글로벌 생명과학·헬스케어 기업), Dassault Systèmes(프랑스 소재 3D 설계·디지털전환 솔루션 기업), Schaeffler(독일 자동차·산업용 정밀부품 기업), S-OIL(사우디 아람코 계열 에너지·정유 기업) 등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 의향 외국인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현안 해결 및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경자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부터 투자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의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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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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