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유니세프와 함께‘어린이날 대잔치’ 개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로 나눔과 상생 실천
![]() |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신창호)는 지난 5일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신창호)는 지난 5일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 문화를 실천하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잔치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 기념품 제공 및 중식 지원이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 관계자(부회장 이서미)가 어린이날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하여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대잔치’는 아르피나와 유니세프 부산광역시후원회(회장 한연순)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르피나는 이 밖에도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콘테스트’ 등 유니세프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2026년 위험성평가 추진체계 가동, 실효성 높이고, 현장 근로자 참여 확대
![]() |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4월 29일 및 5월 6일 양일 간 부산항만공사 본사 및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4월 29일 및 5월 6일 양일 간 부산항만공사 본사 및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활동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매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위험성평가 추진체계 중 초기 단계의 과정으로, 부산항만공사 간부들을 포함한 발주현장의 관리감독자, 도급사업 및 공사 감독자,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법 △사업장 적용 사례 공유 △평가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횟수도 기존의 2회에서 4회로, 양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전 협력업체를 포함한 약 1200여 명의 협력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교차 검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심층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약 25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예년의 자체 조사에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다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이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해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참여와 현장 의견 수렴을 대폭 확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한 부산항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馬9馬9 행복한 오늘 꿈꾸는 어린이’ 축제 성료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어린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의 손인형극 행사 모습.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열린 어린이날 페스티벌에 약 2만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까지 풍부하게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
더비광장에서 펼쳐진 손인형극과 비눗방울, 키다리 삐에로 등 어린이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져 행사 현장을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화사하게 단장한 미니어처 말들의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서 2일 하루만 진행되었지만, 귀여운 미니어처 말들의 등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스에서는 수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마술사 등 색다른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경찰, 소방관, 승무원 체험부스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제복이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체험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렛츠런파크에 처음 방문했다는 한 가족은 “아이들이 미니어처 말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느꼈다. 가족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길 바라며 앞으로 있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다양한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 획득
![]() |
|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여, 2년 연속 우수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되며, 자체 평가와 심층 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은 총 54개 기관(6.6%)에 해당된다.
한국마사회는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개인정보 교육·홍보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 등 총 4개 지표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온라인 마권발매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여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과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위반 사항을 내부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전 단계에 걸쳐 법령 준수 여부를 전수 조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점이 S등급을 받은 가장 큰 비결” 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울산병무청,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자 포상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7일 상반기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7일 상반기 ’마이잡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직원들이 병무행정 현장에서 느낀 국민 불편 사항 및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총 4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자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1건 제안을 선정했다.
한순영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불편 사항 및 민원 편익을 위한 제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장애인 복지관에서 함께한 따뜻한 나눔
가정의 달 맞아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 |
| 7일 오후 공단 사회복지처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간식 나눔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7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기부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이용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사회복지처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준비된 간식은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고루 전달되며 현장에 따뜻한 웃음을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간식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자원순환 나눔활동도 최근 이어졌다.
공단 문화플랫폼처 소속 유라시아플랫폼, 비콘그라운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운영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하루’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총 663점에 달하는 기부 물품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 부산 기장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 나서
산림자원 보호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 추진
![]() |
|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비롯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유통·사용하는 모든 업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사전 홍보 및 안내를 진행중이며, 5월부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목·화목 취급 및 적치 현황 △생산·유통 관련 장부 비치 여부 △미감염 확인증 등 관련 서류 △감염 의심목 여부 등이다.
특히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유통하는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인위적 이동인 만큼 군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불법 이동을 근절해 지역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정관읍, 1인 가구‘집 밖으로 챌린지’성료
공원·도서관·보건소 체험 미션으로 외부활동 유도…일상 활력 회복 지원
![]() |
| 부산 기장군 정관읍(읍장 송영종)이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한달간‘집밖으로 챌린지’를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 정관읍(읍장 송영종)이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한달간‘집밖으로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집밖으로 챌린지'는 고립사 위험요인을 가진 정관읍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단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자존감 회복과 고립 방지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공원 산책 △도서관 혹은 보건소 방문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 체크 받기의 3회의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하면 생필품 및 상품권을 지급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방문 인증 방식에서 한걸음 나아가 도서관 도서 1권 대출, 보건소 내 인바디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 구체적인 체험형 미션으로 확대해 참여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나서며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갈 의지가 생겼다”라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1인 고립가구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립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부산 동구, 2026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시범 사업 ‘1위’ 선정
시범 사업비 확보로 “달빛 아래 부산진성”, “다양성을 입다” 프로그램 확장
| 부산광역시 동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준공지역 사후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서 범일동 ‘래추고(來追古)!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1위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평가를 완료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과의 정합성, 지역 활성화 효과, 사업의 지속성 및 실무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개 지역에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되어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의 시간적 영역을 확장하고, 외국인과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동구는 오는 10월 시범 사업으로 ‘달빛 아래 부산진성: 한복 입고 달빛 따라 흐르는 선율 산책’을 운영하여 한복 체험과 전통 공연, 역사 문화 해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성을 입다: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장애인·글로벌 한복 인프라 조성’ 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복을 구비해 누구나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과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제조업 기술지원 사업 추진
![]() |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생산공정 기술 고도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의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과 디자인 고도화, 기능 추가 등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금정구가 주관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전문가 컨설팅과 제품 고급화를 연계한 기술 패키지 지원 5개사 △공인 인증 및 장비 활용 비용 지원 5개사 등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본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제조업 중소기업이며, 세부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은 금정구청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통 제조업이 스마트 제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BNK부산은행갤러리, 시각적 한계를 뛰어넘는 전시회 개최
‘15일까지 Dream with Chezart...‘예술의 꿈을 함께하다’ 선보여’
![]() |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형식과 개념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전시를 개최한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형식과 개념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과 서사를 시각 예술로 풀어낸 Dream with Chezart ‘예술의 꿈을 함께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각자의 내면과 마주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이어 오는 16일 ~ 17일 양일간 열리는 2026 작당페스타 ‘청년들의 문화우주, 낯선신호를 따라’는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받아 작가가 이를 풀어내는 청년작당소의 체험형 전시이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고민이나 질문을 남기고, 작가는 이를 도자와 결정체 등의 작업으로 시각화해 청년들의 생각이 실제 전시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끝으로 26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7인의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다른 이야기, 같은 시선’이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다름’에서 비롯된 개별적인 이야기들이 어떻게 하나의 ‘시선’으로 교차하는지를 탐색한다.
각기 다른 경험과 사유에서 출발한 작업들을 통해 동시대 회화의 다층적인 풍경과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시선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지역과 예술을 잇는 창의적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