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유치…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첨단산업 중심 투자협력 확대…지역기업과 실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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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대표, 전자·반도체기업협회와 경산시 로봇 및 자동차부품 기업간 간담회 및 투자설명회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의 경북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대표단 25명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진 뒤, 지역 로봇·자동차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열어 기술협력과 신규 거래처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개최한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후 김천 소재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위드시스템㈜ 생산현장을 방문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는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봉화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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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 사진 : 봉화군청 제 |
봉화군은 3년차 이상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민방위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차별 교육시간은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다.
교육은 지정된 기간 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 교육센터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 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시청각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사이버교육 수강이 전면 중단되므로 대상 대원들은 해당 기간을 피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박현국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은 민방위 대원의 철저한 대비태세”라며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 원활하게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봉화군 석포면 새마을회,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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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석포면 새마을회,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 환경정비 실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석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경덕, 부녀회장 김명순)는 지난 6일 오후 석포면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산책 및 휴식 공간인 소공원 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풀베기 작업과 주변 정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경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마을을 가꾼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문화마을 소공원 쉼터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중요한 휴식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풍 석포제련소 근로자 대상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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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석포제련소 근로자 대상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실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영풍 석포제련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번아웃 등 산업현장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정신건강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 △우울 및 불안 증상에 대한 이해 △감정조절 및 자기관리 전략 △위기 상황 시 대처 방법 △지역사회 정신건강 자원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봉화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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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안전점검 강화 / 사진 : 봉화소방서 제공 |
봉화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도방문과 관계자 안전교육 등 사전 대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직접 투·개표소 장소를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으며,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표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화소방서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투·개표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개방 상태 점검 ▲관계자 대상 비상시 대응요령 안전교육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식 서장은 “투·개표소는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 성료
전국 궁도인 200여 명 참가… 전통 활쏘기 열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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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 성료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영주시가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 기념 전국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 궁도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영주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활인 각궁과 전통 화살인 죽시를 사용한 경기 방식으로 진행돼 전통 궁도의 의미를 더욱 부각했다.
대회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주 충무정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 결과 창원 강무정 소속 정용배 선수가 25발 중 23발을 명중시키는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가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선비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레일 경북본부, 대영중학교 학생 4명에 ‘Dream 장학금’ 전달
지역 청소년 꿈 응원…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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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경북본부, 대영중학교 학생 4명에 ‘Dream 장학금’ 전달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지난 7일 대영중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4명에게 ‘코레일 가치나눔 Dream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미래세대와의 상생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찬조 본부장은 직접 학교를 찾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4명에게 각 2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총 1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은 코레일사회봉사단 사랑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조 본부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상린 교장은 “코레일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 경북본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장학금 지원 여부를 검토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산림과학고, 미래 산림인재 양성 위한 ‘산림 영 마이스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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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림과학고, 미래 산림인재 양성 위한 ‘산림 영 마이스터 교육’ 실시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이주희)는 미래 산림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림 영 마이스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양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2학년 산림조경과 학생 21명과 임산가공과 학생 22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으며, 숲 가꾸기와 산림조사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숲 가꾸기 이론 교육과 작업 실습에 참여하며 산림 관리의 기초 개념과 작업 방법을 익혔다. 이어 둘째 날에는 산림조사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산림 조사 방법과 측정·기록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산림 현장에서 진행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 석정임은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산림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도교사 서범석은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산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기술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산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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