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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토스뱅크/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KB국민카드/신한카드/기술보증기금/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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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8 09:17:36   폰트크기 변경      

◆국세 환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받는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는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으로 토스뱅크는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까지 수행하게 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고객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


◆IBK기업은행, 나사렛대학교와 ‘i-ONE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인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분산된 대학 행정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학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BNK부산은행, 지역 수출입기업 대상 1000억원 금융지원 실시

BNK부산은행은 8일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기업들의 유동성 안정과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와 연계한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만 7세~11세 고객 대상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 확대에 맞춰 미성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첫 용돈 관리는 KB국민 체크로 안전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은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신한카드, 스타벅스와 상품 출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반기 내에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고객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춘 별혜택 서비스를 구성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체크카드도 출시한다. 또한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기획상품(MD)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기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미디어콘텐츠산업 육성에 맞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7일 서울 영등포구 연제협 사무실에서 '미디어콘텐츠산업 및 투자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미디어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디지털채권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2억 달러(USD) 규모의 디지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이자 국내 최대 발행 규모이다. 이번 디지털채권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청산결제 시스템에 연계된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을 활용해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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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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