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2026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6일 오후 인천YWCA에서 후보 검증 토론회를 갖고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임병구 후보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추대했다.
토론회는 강춘근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이준호 공동대표의 추진위 활동 경과보고 직후 50여분간 열띤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임병구 후보는 학생의 하루를 바꾸기 위해서 교육정책과 거버넌스를 통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기에 다양한 정책공약을 설명했다.
이어진 10개 이상의 사전질문과 현장질문들로 후보의 민주진보교육에 대한 철학과 정책 이해, 실천의지를 낱낱이 검증할 수 있었고 매 질문마다 후보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후 참가단체들은 온라인투표를 통해 투표참가 28개 단체의 100% 찬성, 만장일치로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에 임병구 후보를 추대했다. 추대는 참가단체의 찬반투표로 결정하기로 사전 결정된 방식이고 40개 단체중 28개 단체가 투표하여 100% 찬성의 결과로 임병구 후보를 추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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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정발표 기자회견 |
이어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에서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정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임병구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의 선정을 공식 발표했다.
향후 후보단일화에 대한 질문에 추진위의 입장은 후보단일화를 끝내 거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그럼에도 단일화 요구를 한다면 추진위의 결정 방식을 100% 수용한다는 각서를 받은 뒤에나 고민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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