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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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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8 11:38:37   폰트크기 변경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경제=박흥서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가 군포시 소공인들의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7일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시 집적지구 내 금속가공 소공인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와 실무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지역 산업 현장에 직접 이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발맞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남인천캠퍼스가 '기술 닥터'이자 '인재 양성소'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속가공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설계 및 현장실습·취업 지원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관리 ▲집적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과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이번 협약에서도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고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공인들은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장비를 활용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남인천캠퍼스 김연식 학장은 "우리 대학은 언제나 산업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기업이 원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내는 남인천캠퍼스만의 독보적인 교육 솔루션을 통해 군포시 소공인들이 디지털 제조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로봇, 디지털 제조 등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대한민국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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