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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3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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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8 10:43:40   폰트크기 변경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산업군 내 상위 15%

사진: HS효성첨단소재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Korea’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DJ BIC Korea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가운데 산업별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상위 30% 이내 기업만 편입되는 지표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S&P 글로벌이 발간하는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됐다. 이번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HS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산업군 글로벌 상위 15% 이내 성과를 기록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DJ BIC 편입과 지속가능성 연감 등재를 동시에 달성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ESG 경쟁력을 거듭 입증한 셈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속가능경영 4대 추진 전략으로 안전 최우선의 ‘Zero Fatality’, 탄소배출 저감의 ‘Zero Emission’, 순환경제 실현의 ‘Zero Waste’, 이해관계자 책임경영의 ‘Zero Impact’를 설정하고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전사적 전략을 수립ㆍ실행하는 구조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3년 연속 DJ BIC 편입과 2년 연속 연감 등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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