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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왼쪽)이 ‘제26회 장애인 합동결혼식’에서 1억원을 기부한 뒤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원이엔씨 |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이 지역 장애인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도원이엔씨는 성 회장이 지난 8일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장애인 합동결혼식’에서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장애인 총 33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날 성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 간 사랑은 이해와 존중에서 비롯된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2000년 17쌍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21쌍의 결혼을 지원해 왔다.
특히, 성 회장은 2011년부터 저소득 장애인 부부를 위한 지원을 이어와 현재까지 약 19억 8800만원을 후원했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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