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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환 새턴바스 회장(왼쪽)과 김형진 하임랩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새턴바스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새턴바스는 GS건설 자회사 하임랩과 프리미엄 욕실 리모델링 및 미래형 욕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공동 개발 △노후 주택 기능 진단 기반 욕실 리모델링 솔루션 구축 △유니버설디자인 및 시니어 친화형 욕실 개발 △스마트 헬스케어 욕실 시스템 협력 △모듈러 욕실 기술 개발 및 사업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시니어 특화 욕실 시장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임랩의 정밀 주택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노후 배관, 누수, 환기 문제 등을 개선하고, 새턴바스의 배리어프리ㆍ유니버설디자인 욕실 제품과 스마트 온수 시스템 등을 접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또 최근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듈러 욕실과 스마트 욕실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욕실을 단순 위생 공간이 아닌 힐링ㆍ헬스케어ㆍ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시키는 미래형 욕실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정인환 새턴바스 회장은 “욕실은 단순한 화장실 개념을 넘어 삶의 질과 건강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하임랩과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및 프리미엄 시장에서 새로운 욕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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