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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정보공개 제도의 선도적 운영과 투명한 행정 구현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주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확대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절차를 구축하는 등 정보공개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와 함께 이번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허 순 부시장은 “정보공개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열린 동두천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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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동두천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일반위탁부모〔친인척〕보수교육 성료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로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양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동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은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자녀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와 함께 교육에서 배운 의사소통과 자산관리를 아이와 함께 실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이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또는 자립 시까지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이고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ㆍ군(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정위탁제도와 아이들을 위한 후원과 자원봉사, 교육 관련해 센터로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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