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휴게소ㆍ급식장 겨냥 로봇 라면 조리 자동화 시스템 개발 완료
![]() |
| 사진: 유일로보틱스 제공 |
유일로보틱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와 단체급식장 등 대량 조리 현장을 겨냥한 로봇 라면 조리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최초 주문 라면 조리에 약 5분이 소요되며, 이후 주문분은 약 30초 간격으로 연속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넘침을 최소화하고 면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전용 냄비, 로봇 조리에 최적화한 자체 개발 소스도 함께 적용했다. 최소 2.5m×3m 공간이면 설치 가능하다. 유일로보틱스는 올해 3월 경기도교육청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에 조리 로봇을 납품한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현장으로 푸드테크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소화로봇ㆍ산불 방재로봇 등 앞세워 글로벌 소방 시장 공략
![]() |
| 사진: 티엑스알로보틱스 제공 |
로봇ㆍ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오는 20~22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화로봇, AI 자율주행 소방로봇, 산불 방재로봇, 배수로봇, 산업용 청소로봇 등 소방ㆍ재난 대응 로봇 라인업을 선보인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방ㆍ안전 산업 전시회로, 세계 5대ㆍ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로 꼽힌다. 전시 기간 중 현장 상담 바이어에게 맞춤형 PoC(개념검증)와 약 200만원 상당 소모품 지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