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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만 먹지 않는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 구성한 삼첩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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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1 14:13:28   폰트크기 변경      

최근 배달 주문에서는 메인 메뉴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구성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 번 주문으로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메뉴 구성의 다양성 역시 브랜드 선택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분식 브랜드 삼첩분식은 떡볶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떡볶이 외에도 꿔바로우, 볶음밥, 막창 등 여러 메뉴를 함께 조합해 주문할 수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떡볶이와 함께 볶음밥, 꿔바로우, 막창 등을 함께 주문한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야식이나 한 끼 식사처럼 즐긴다는 반응도 나온다. 메인 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한상처럼 구성하는 소비 방식이 이어지면서, 메뉴 조합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배달 소비에서는 단순히 한 가지 메뉴보다 여러 메뉴를 함께 구성해 즐기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이드 메뉴 구성 역시 브랜드 경험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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