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진행했다./사진: 고려아연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올해로 3회째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양일간 온산제련소 및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운전면허 갱신과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 계열사ㆍ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교대근무 등으로 평일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의 시간ㆍ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반응은 긍정적이다. 전체 이용률이 전년 대비 10.2% 늘었다. 임직원들은 이동시간 절감과 민원 처리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 편의를 높이 평가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 밖에도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교육·안전보호구 지원, 임직원 성금 매칭그랜트 기부금의 협력사 임직원 지원 활용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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