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비에어리(be airy)가 인플루언서 홍메리(본명 이지홍)와 손잡고 진행한 ‘브랜드 큐레이션 캠페인’이 오픈 5일 만에 초도 준비 물량 전량을 소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비에어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었다. 평소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플루언서 홍메리와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뷰티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기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한 ‘비에어리 립밤’은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보습력을 겸비한 제품이다. 인플루언서 홍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의 실제 사용 모습과 가감 없는 후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했고, 이러한 신뢰 중심의 홍보가 폭발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비에어리 관계자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공을 들인 립밤이 홍메리 씨의 진정성 있는 추천과 시너지를 내며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재입고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한 비에어리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모델을 다각도로 확장하며 뷰티 시장 내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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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좌) 인플루언서 홍메리 , (우) 비에어리 립밤 |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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