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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커스틱스㈜ 제공] |
커스틱스가 자사 제품 '하우투키'의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에 정식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출원의 발명 명칭은 "키 성장 촉진을 위한 비타민D 기반 경피 영양 전달 시스템 및 그 용도(Vitamin D-Based Transdermal Nutrient Delivery System for Promoting Height Growth and Uses Thereof)" 로, 비임시 실용특허(Non-Provisional Utility Patent)로 출원됐다. 발명자는 커스틱스의 이강일 대표이며, 미국 현지 특허 전문 로펌을 통해 출원 절차를 진행했다.
하우투키는 비타민D를 경피(피부 흡수) 방식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경구 복용 방식과 차별화된 영양 전달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한다. 커스틱스는 이 기술이 키 성장 촉진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구개발을 이어왔으며,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 특허청(USPTO)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특허 기관 중 하나로, 이곳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는 것은 해당 기술의 신규성과 독창성을 글로벌 수준에서 검증받는 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특허가 최종 등록될 경우, 커스틱스는 미국 시장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커스틱스는 이번 특허출원을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커스틱스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출원은 하우투키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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