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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1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무응찰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20일 현장설명회에 금호건설과 진흥기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조합이 정한 입찰 보증금 납부 기한인 전날까지 보증금을 납입한 업체가 없었다. 파장1구역 재건축 조합은 12일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수원 장안구 파장동 212-5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1만1212.9㎡이다. 여기에 재건축을 통해 지상 28층 규모 아파트 25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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