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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오는 3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하는 ‘제28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그림 그리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 15시부터 20일 15시까지 SH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선착순으로 진행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SH는 대회 당일 출품작을 대상으로 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5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3명) 50만원 △최우수상(6명) 30만원 △우수상(6명) 10만원 △ 장려상(10명) 5만원 △ 입선(20명) 3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과 본인 작품이 새겨진 부상을 수여한다.
2018년부터 대회 운영에 참여해 온 우리은행은 올해도 상품권과 부상, 대회 운영을 후원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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